내가 군생활 하면서 사람 취급을 못 받았는데 그 썰을 좀 풀어보려고 해. 지금은 전역한지 6년이 넘었어 나는 당시 군대를 2월에 입대를 했었고 1군지사 예하부대인 612수송이라는 곳이었어. 아마 지금 이글을 보는 사람 중에 내가 쓴글 보고 내가 누군지 알수도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써야 트라우마가 극복될 거 같아서 써보는 거임 차라리 공익을 갔다면 이런 트라우마도 안 생겼을 거 … 부처님도 극대노 하게 만들 재능을 가진 사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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